*원산지 : 중국

*용   도 : 테니스장//운동장용 

*서울지역은 20포이상 주문시 무료배송합니다

*수량과 운송장소에 따른 다소의 가격차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주문수량과 운송장소에 따라 단가에 차등이 있습니다

 표시된 단가는 단순히 제품만의 단가이며 물품대금 온라인 결제시에 적용되는 가격은 문의 바랍니다(010-3763-9361)

**************************************************************************

학교의 운동장이나  테니스장등의 체육시설에서 흙으로 된 운동장이나 코트를 시공하거나

사용중에 소금을 뿌려줘야 합니다

특히 테니스장은 수시로 소금을 뿌려 주어야 하는데

소금을 수시로 뿌려줘야 왠만한 바람이 불어도 흙 먼지가 일어나지 않고

비가와도 빗물이 배수가 잘되며 흙이 아주 단단하게 다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테니스장을 시공할 때 어떤 종류의 흙을 사용해야  배수가 잘되고

오랫동안 표면의 균열과 먼지가 생기지 않는가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하여

흙의 종류와 소금의 성질을 위주로 하여  실험, 분석을 해보면 

모래, 황토, 마사토에 맑은 물과 소금물을 각각 부어 물이 빠지고 건조되는 시간은

맑은 물을 부은 황토가 2일만에 건조되고,

소금물을 부은 모래가 2개월이 넘도록 수분을 함유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물이 다 빠진 후의 단단한 정도는 마사, 황토, 모래 순이 됩니다.

소금물의 농도가 진할수록 수분을 오랫동안 보존하며 

특히 밤에는 공기 중의 수분을 계속 흡수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건조시키지 않고 압력을 가하여 다져지는 정도는 황토, 모래, 마사의 순이었으며

소금물의 농도가 진할수록 흘러나온 물의 양이 적은 것으로 보아

소금의 성분이 모래 속에 침투하여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테니스장의 흙에 소금을 뿌려 다져 줌으로써 계속적으로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먼지가 나지 않고

흙의 상태가 단단하게 유지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운임 3,000원을 초과하는 배송운임은 소비자 부담입니다.

* 운송비는 수량과 배송할 지역에 따라 운송수단이 다름으로 운송비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수량별 운송수단과 운임은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